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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오스님, 잊혀져가는 주장자 이야기를 다시한다

기사승인 2019.03.29  18:48:44

조용수 pressphoto@btn.co.kr

  • 임광례 2019-04-04 05:49:28

    어 이상하다
    삭제라구요
    그날은 백양사에서 방장스님 49재가
    있는 날인가 보다
    그때 조계사주지가 토진이라고
    했는데 동명이인가,아닌데 얼굴을
    보니 족제비상이던데
    내가 알기로는 좀 믿을게 못 되지요
    진제 스님 왈
    진제스님께 물어 보면 알 것이고
    지선스님 말입니까?
    고생 많이 했지요
    이젠 살 만 하나 했더니
    앵무새 일이 터졌으니 참 알다가도
    모르는 일,
    방장 취임식날 가서 밥은 얻어 먹어냐고 하시나요.아니요
    쫄딱 굶고 왔습니다
    참 많이도 굶고 다녀습니다.
    내가 무슨 임길동도 아니고
    현고스님만 제일 가까이서 봤던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
    뿡.삭제

  • 임광례 2019-04-04 04:15:34

    2012년 4월23일날 전남 장성 백양사에 있는 절에 가기전 좌측에 백양
    관광호텔에서 억대 도박사건이
    있던 승려들이 주지직을 다 그만 두었다고 했는데.,
    거짓말입니다.
    토진인지 퇴진인지 백양사 주지로
    있어요
    내 생일날이였는데 해인사 성철스님
    의 상좌라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인오스님 그 주장자로 한번 내리치고 싶네요.
    욕심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내가 관상을 좀 볼 줄 압니다.
    성파스님 안녕하세요
    4월23일날 경남 밀양에 있는 사명대사님 생가에 가요
    진제스님도 꼭 오세요
    앵무새가 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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