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1.27 12:08:33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참선한다는 스님이 대우받기에 환장을 했나? 용맹정진 결사라면서 공부는 안 하고 절받는 공부하러 갔나? 공부는 안하고 큰스님 노릇이나 할려구 하고, 참으로 불교의 미래가 암담하다! 외현위의는 여존귀나 내무소득은 사후주라 했다. 썩은 배는 불가승이다. 생쇼하지 말고 시중에 나가 장사나 해 먹고 살아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