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18 19: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제가 사랑하는 우리불교! 우리가족이 믿고있는 우리부처럼! 살아있는불교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