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9.17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많은분들을 초청하되 극진히 모시고 좋은말씀듣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총무원장님의 혜안이 느겨집니다. 다음번에도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천태종의 관문사가 치열한 대화의 장을 이끌어 가는 곳이되길 기원합니다. 일체모든이들이 평안하고 평안하시길()()()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