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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홍법사 강제집행 과정서 불상 훼손

기사승인 2021.09.30 07:30:00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기사 댓글 26개

기레기타도 후니 2021-10-01 15:56:11
훼손된 불상들은 법당내 있던것이 아니라 허름한 창고에 잡동사니 및 쓰레기와 같이 쌓여 있다가 과정상에 훼손됨. 부처님을 모신다는 사람들이 불상을 아무렇게나 창고에 방치해놓다가 훼손되니 이걸 문제 삼고 언론플레이 하고 있음. 같은 불자로써 부끄럽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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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2021-09-30 12:55:51

불상을 불법으로 훼손하였다면 당연히 아파트측에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혹여나 거짓뉴스를 제공하였다면 뉴스제공자가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도로의 불법점유나 아파트, 절 등 상호간의 법적인 부분을 어긴 당사자는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모든 일을 욕심이나 억지로 관철하려 하는 집단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하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령이 정한대로 모든일을 하야야 할 것이다
이는 아파트 입주민이든, 종교인이든 구분 없이 반드시 법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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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구 2021-09-30 13:23:13

강제 철거 대상물에 대해 법적절차에 따라 진행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불법 건축물로인해 아파트쪽에 손해가 많았다고..
결국은 불심보다는 보상에 대한 욕심이많아서 일어난 일이라고 정정보도 해주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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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밝혀진다!! 2021-09-30 18:22:19

종교인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스님이 잘못된 길로 가면 같은 종교로서 바른길로 인도해야되는데 어떻게 불교신문에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버젓이 올릴 수가 있을까요ㅠ 돈에는 물불을 가지지 않는 불교는 각성하셔야겠어요ㅠ 돈앞에 양심을 버리는 참 어빠진 불교 정말 각성하셔야 됩니다ㅠㅠ 정말 부끄러운 행동입니다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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