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30 07:30:00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어떻든 불상을 훼손한것은 큰 잘못이다. 교회, 성당에 가서 예수님상을 부수고 사원에 가서 모신것을 부수면 가만이 있겠는가?삭제
법원에서 강제집행 허가했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경찰이 왜 신변보호 5번이나 묵살했을까요? 강제집해도 문제없고 신변보호도 할게 없으니 묵했지싶인데~~ 불상이 왜 창고에 있었는지~~ 참 이해할수없군요~~삭제
훼손된 불상들은 법당내 있던것이 아니라 허름한 창고에 잡동사니 및 쓰레기와 같이 쌓여 있다가 과정상에 훼손됨. 부처님을 모신다는 사람들이 불상을 아무렇게나 창고에 방치해놓다가 훼손되니 이걸 문제 삼고 언론플레이 하고 있음. 같은 불자로써 부끄럽다삭제
진짜 돈때문에 신념까지 버리시진 마세요 부탁합니다삭제
종교인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스님이 잘못된 길로 가면 같은 종교로서 바른길로 인도해야되는데 어떻게 불교신문에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버젓이 올릴 수가 있을까요ㅠ 돈에는 물불을 가지지 않는 불교는 각성하셔야겠어요ㅠ 돈앞에 양심을 버리는 참 어빠진 불교 정말 각성하셔야 됩니다ㅠㅠ 정말 부끄러운 행동입니다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