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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전통사경연구반 회원전 개최
제주불교문화대학원 전통사경연구반 회원들이 전통사경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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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조계산에 핀 눈꽃'
영상뉴스 '조계산에 핀 눈꽃'
광주지사 김민수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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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종사 탄신 95주년..BTN 유튜브로 동참
〔앵커〕 천태종 2대 종정 대충 대종사 탄신 95주년을 기념하는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BTN 유튜브 생중계로 전국의 천태불자들은 온라인으로 스님의 탄신 95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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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과 350m 거리에 풍력발전기 논란
〔앵커〕고운사와 350미터 거리에 200미터 높이의 풍력발전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운사는 소음피해 등 수행환경 침해는 물론 환경훼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국 교구본사, 선원과 연대해 건립 저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리포트〕 고운사 인근 55,000 제곱미터 부지에 200미터 높이의 대형 풍력발전기 13기가 들어서는 풍력발전 사업이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2023년 3월 발전을 목표로 최근에는 풍량과 풍속 등을 측정하는 탑이 들어서 건립이 가시화되고
이은아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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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책ㆍ카드뉴스로 성도재일 정진 독려
[앵커]불교의 4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조계종 포교원이 수행정진 독려 캠페인을 벌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불자들이 비대면으로도 쉽고 체계적으로 수행 정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책자와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리포트]불교의 4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성도재일.고타마 싯다르타가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수행 길에 오른 지 6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이 된 날입니다.성도재일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는 스님과 불자들이 철야정진으로 밤새워 기도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
이석호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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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김제 금산사
[앵커]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이 친근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만나는 미륵부처를 통해 마음의 중요함을 이끌어내며 따스한 감동을 전하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리포트]드넓은 평야를 배경으로 고속열차가 빠르게 지나가고 김제역에 도착한 여자아이와 엄마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사연이 있는 듯 떨어져 걷는 모녀의 발걸음이 어느새 금산사에 이르고 3D로 구현된 대웅전과 석탑 등이 펼쳐지며 호기심을 자아냅니다.누구나 겪어봤
이동근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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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들 십시일반 마음 모아 무료급식
〔앵커〕조계종 포교사들의 자발적인 원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급식소가 있습니다. 코로나에 추운 날씨까지 겹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극복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신도림역 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한 사랑의 집.무료급식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코로나19 때문에 이전처럼 함께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없어 정성 담아 준비한 먹거리와 방역 물품들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배분합니다.유영호/신도림역 사랑의복
정준호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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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최초 사전 승인 수목장 개장
〔앵커〕매장 중심이던 우리나라 장묘문화가 화장과 자연장으로 옮겨간 요즘 자연을 생각한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 쌍계사가 조계종 최초로 승인을 받아 ‘쌍계사 수목장’을 개장했는데요.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잔디밭 위에서 고즈넉함을 풍깁니다.그 옆으로는 잘 가꿔진 키 작은 측백이 나란히 줄을 지어 싱그러움을 뽐냅니다.안산 쌍계사가 수년에 걸쳐 준비해 최근 개장한 ‘쌍계사 수목장’입니다.쌍계사 수
윤호섭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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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공양대법회 회장상·부산시장상 전달
조계종부산연합회가 제10회 성도재일기념 승보공양대법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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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ㆍ비수도권 20% 이내 대면법회 가능
오늘부터 새로운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사찰 등 종교시설에서도 수도권은 좌석 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법회가 가능합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법회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도 참여 인원을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참석 인원은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되며, 이때도 참석자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은 준수해야 합니다.정규 종교활동을 제외한 각종 대면모임 활동이나 행사, 숙박, 음식 제공, 단체식사 등은 모두 금지
남동우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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