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20 07:30:00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스님의 지혜와 수행을 이제야 판단하는 나라 스님께서 행한 뜻과 값을 장난치던 언론과 국민들 ~~~ 어떡하리요 ?삭제